무엇이 궁금하세요?
궁합을 본다는 것은 장래 결혼할 사람과 함께 할 경우 서로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며 시너지 효과는 어떤가를 보며 상대자의 사주를 분석하여 사람의 성향과 그릇을 보고 향후 건강과 재물운 등, 대운의 흐름을 파악하여 자신의 결혼 상대자 결정에 참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혼과 같은 중요한 결정은 혼자 하기 보다는 철학관이나 역리원을 잘 선택하여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무속인이나 철학관에서 사주를 제대로 분석하지도 않고 단순히 띠가 안 좋으니 절대 결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몰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궁합은 띠, 즉, 태어난 년도 만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궁합은 년, 월, 일, 시를 모두 보아야 하며 사주를 분석하여 성격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 건강, 재물, 침실, 자손궁 등의 궁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지 단순히 띠 만을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상당히 어리석고 유치한 발상입니다.
궁합이 좋으면 부부간에 서로 다툼이 적고 우애 있게 지낼 수는 있으나 재물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궁합도 좋아야 하지만 결혼 상대자의 가능성과 능력에 관한 부분을 사주 분석을 통해 살펴봐야 합니다.
속궁합은 침실궁, 즉, 부부간 성(sex)생활이 서로 맞는지 보는 것입니다. 요즘은 잠자리 문제로 이혼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결혼 전에 침실 궁합이 잘 맞는지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네 있습니다. 부부간에 궁합이 좋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궁합이 좋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고 참고, 인내해야 하는 것이 결혼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부부간의 문제, 자손의 문제, 시댁이나 처가의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생기게 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하나 하나 해결하고 극복하면서 어른이 되고 성숙해지는 것입니다.